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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따뜻한 사람들 ’큼바피플’을 소개합니다!

생성일
2026/02/21 06:05
태그
#고려대MBA #KMBA #직무방 #동아리 #MBA후기 #고려대경영전문대학원 #큼바피플
고려대 KMBA, 25개의 동아리/직무방 탐방 시리즈
어떤 동아리와 직무방이 있을까요?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요? 어떻게 활발히 네트워킹을 할 수 있을까요?
회장단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알아보는 고려대 KMBA 동아리/직무방 이야기! 네 번째 주인공은 HR 직무방 '큼바피플'입니다.
1. 큼바피플의 회장, 정예지님을 소개합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BF노동법률사무소 책임노무사로 일하고 있는 정예지입니다. 2025년 고려대 Korea MBA(KMBA, 이하 ‘큼바’) HR 직무방인 ‘큼바피플’을 이끌고 있습니다.
2. '큼바피플'은 어떤 직무방인가요?
Q. 직무방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큼바피플’은 큼바의 사람(피플)과 조직을 잇는 HR 인사이트 커뮤니티로, 노동·인사·노무 등 HR 전반의 주제를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고, 네트워킹하는 직무방입니다.
큼바피플은 2017년 HR에 관심 많은 원우·교우들의 자발적인 모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KMBA Jobs Career (KJC) 공식 직무방으로 출범했으며, 2024년부터 ‘큼바피플’로 이름을 변경해 지금은 큼바 대표 직무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근로자부터 HR담당자, 노무사·노동전문가, 스타트업 대표, 임원, C-level 등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아우르는 원우들과 함께 실무 인사이트와 사람의 온기가 공존하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큼바피플의 가장 큰 특별함은 HR 직무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큼바피플은 ‘사람’을 매개로 연결되는 확장과 시너지를 기반으로, 직무와 산업, 세대와 경계를 뛰어넘는 진정한 네트워크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현재 900여 명의 재학생과 졸업생이 활동 중이며, ‘단 한 번의 무료 가입으로 평생 함께할 수 있는 HR 네트워크’라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큼바피플에서는 HR 뉴스를 빠르게 접하고, 최신 노동법 이슈와 인사제도 트렌드를 공유하며, 필요하다면 인사∙노무 전문가나 인사담당자에게 근로조건·노동 관련 자문이나 실무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가라면 조직 운영과 인사관리 팁을,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직장인이라면 멘토링과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매일 노동 뉴스레터, 카드뉴스, 정책 자료를 공유하고, HR 유명 인사 초청 세션, 발제·토론 세미나, 노동대학원 및 타 MBA와의 콜라보 네트워킹까지!
‘배움’‘인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HR 맛집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곳이랍니다.
HR 직무에 몸담고 있지 않아도, HR을 배우고 싶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고, 한 번 연결된 인연은 졸업 이후에도 끈끈한 네트워크로 이어집니다. 배움과 교류, 그리고 사람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곳! — 그게 바로 큼바 HR 직무방 ‘큼바피플’입니다.
#900명_HR황금인맥 #MBA네트워킹_맛집 #HR은_여기서끝#스터디도_술자리도 #사람이남는다 #큼바피플
졸업한 그대도, 큼바피플!
3.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Q. 특별했던 큼바피플 활동이 있다면요?
올해 6월, 중앙경제HR교육원 최영우 원장님과 한계단 법률사무소 한용현 변호사님을 모시고 ‘직장 내 괴롭힘의 A to Z: 당신의 조직은 안전한가?’를 주제로 1학기 종강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노동대학원 원우들도 함께한 이 세션에서는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직장 내 괴롭힘 이슈를 중심으로, 기업의 대응체계와 법적 쟁점, 그리고 조직문화 개선 방안까지 폭넓게 다룬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무엇보다 해당 행사가 단순한 강연으로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 특별했습니다. 강연 후 한용현 변호사님께서 참여한 원우들을 사무실로 초대해 주셨고, 그 인연이 지금까지도 HR과 법률을 아우르는 유익한 대화와 따뜻한 교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큼바피플은 단순한 HR 직무방이 아니라, 연사와의 ‘연(緣)’을 계속 이어가는 살아 있는 네트워킹 커뮤니티라는 점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강연에서 인연으로, 인연에서 동행으로 이어지는 흐름 — 그것이 바로 큼바피플의 진정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4. 2025년 주요 활동을 소개해 주신다면요?
Q. 올해 진행한 주요 활동과 준비하고 있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올해 큼바피플은 매 분기 ‘현장의 최고 전문가’를 직접 만나는 정기 세션으로 한 해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3월에는 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감독이셨던 서거원 단장님을 모시고 ‘리더십·도전·승리하는 조직관리’를 주제로 개강총회 세션을 진행했고, 6월에는 최영우 원장님한용현 변호사님이 함께한 ‘직장 내 괴롭힘 A to Z’ 세션으로 HR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9월에는 율촌의 이광선 변호사님을 초청해 ‘2025 노사이슈 실전 특강’을 열어,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경영진과 HR이 함께 고민해야 할 현안들을 깊이 있게 다뤘습니다.
그리고 오는 12월에는 올해의 하이라이트인 종강 세션 및 운영진 이취임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잡코리아 경영부문 총괄로 계시며 LG전자, 원티드, 42dot 등 다양한 기업을 거친 김준수 CHRO님을 모시고, 실제 HR 현장의 고민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시간을 준비 중입니다.
큼바피플의 세션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의 리더와 직접 연결되고, 배움이 인연으로 이어지는’ 살아 있는 HR 네트워킹의 장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그래서 올해 마지막 세션 역시, 배움과 영감, 그리고 새로운 연결이 함께 만들어질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 될 것 같습니다.
5. 큼바피플만의 자랑거리가 있다면요?
Q. 다른 직무방과 차별화되는 큼바피플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큼바피플은 고려대 MBA 내 유익함과 재미를 모두 갖춘 HR 직무방으로, 노무사·HR담당자·회사 대표·팀리더 등 다양한 산업의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입니다. HR 직무자뿐 아니라 근로환경·노동법·조직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 MBA 안에서도 활발하고 친밀한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큼바피플은 고려대 노동대학원과의 협업, 그리고 한국인사관리협회와의 공식 협력을 통해 MBA의 경영적 시각과 인사·노동 전문성을 연결하는 실질적 네트워크 허브로 발전했습니다. 지금의 큼바피플은 학교를 넘어 산업 전반으로 뻗어나가며, 지식과 사람, 그리고 즐거움이 공존하는 HR 커뮤니티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큼바피플의 강점은 한마디로,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HR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현직 리더와 전문가에게 직접 듣고 토론하며 체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매 분기 정기 세션에는 각 분야 최고 연사들이 참여해 리더십·조직문화·노동법·HR전략을 생생하게 공유하고, 세션 이후에도 네트워킹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속되는 인연’이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큼바피플의 네트워킹은 ‘명함을 주고받는 자리’가 아니라, 진짜 연결과 성장의 여정입니다. 특히 고려대 노동대학원, 타 MBA, 인사·노무 대학원과의 교류 세션 등 대외적 네트워킹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시작한 KMBA 멘토링 프로그램은 큼바피플의 핵심 프로그램입니다. HR, 전략기획, 데이터·DT, 마케팅·브랜드, 금융·투자 등 6개 분야별로 그룹이 나뉘어, 각 산업의 실무 리더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합니다. 멘티들은 꾸준히 만나 커리어 방향부터 이직 전략, 실무 역량까지 함께 고민하며, 때로는 멘토가 멘티가 되고 멘티가 멘토가 되는 관계로 함께 성장합니다. 결국 큼바피플의 활동은 일방향이 아닌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연결의 과정’을 모토로 하며, 이러한 문화는 멘토링을 넘어 큼바피플은 물론 MBA 전체의 가치와 정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아리 내부 프로그램 또한 탄탄합니다. HR 스터디 및 기업별 사례 공유, 직무별 멘토링 등으로 초심자도 쉽게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고, 현직자에게는 현업 고민을 깊이 나눌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회장이자 노무사인 제가 직접 핵심 노동뉴스와 관련 자료를 큐레이션해 뉴스브리핑으로 매일 공유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큼바피플 원우들이 실제 일상 속 큼바피플 단톡방에서 나눈 대화 일부로, HR·노무 이슈를 중심으로 ‘직장인 부업·겸업과 징계 이슈’를 주제로 각자의 회사 사례와 인사이트를 공유한 내용입니다. 실제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가는지, 큼바피플의 일상적인 현장감 있는 대화를 함께 살펴보세요!
결국 큼바피플은 단순한 직무방을 넘어 “현업 감각을 키우고, 함께 성장할 동료를 얻고, 커리어의 지평을 넓히는 커뮤니티”입니다.
사람을 얻고 인맥을 확장하고 싶어 MBA에 왔다면, 큼바피플이 최고이자 최적의 선택입니다.
6. 회장님은 왜 큼바피플에 가입하게 되었나요?
Q. 처음 큼바피플의 어떤 점이 좋아서 가입하셨나요?
사실 저는 ‘노무사니까 HR 직무방이 당연하지 않나?’ 싶은 마음으로 처음 큼바피플에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들어와 보니, 이곳은 단순히 HR 공부하는 모임이 아니라 “사람과 일, 그리고 조직을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곳”이더라고요.
노무사로 일하며 수많은 회사의 제도와 문제를 들여다봤지만, 늘 마음 한켠에는 ‘좋은 조직은 결국 좋은 사람이 만든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걸 함께 공감하고, 토론하고, 또 실무와 연결해볼 수 있는 공간이 바로 큼바피플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저에게 큼바피플은 ‘노무사가 다시 HR을 사랑하게 만든 곳’ 입니다. 서로의 경험과 생각이 부딪히고, 때로는 위로가 되며, 그 안에서 ‘일과 관계’가 모두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큼바피플은 단순한 직무방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 함께 더 좋은 조직을 꿈꾸는 공동체입니다.
7. 회장님에게 큼바피플이란 무엇인가요?
Q.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요?
“사람으로 시작해, 사람으로 성장하고 완성되는 곳”
큼바피플은 노동법과 회사제도를 넘어, 서로 이야기하며 배우고 함께 변화를 만드는 힘을 믿는 현직자들의 커뮤니티입니다. 여기서는 이론보다 현장, 직함보다 사람과 HR에 대한 관심이 더 큰 울림을 만듭니다.
8. 고려대 KMBA 동아리/직무방 생활에 대한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Q. 슬기로운 큼바 생활 팁이 있을까요?
MBA는 단순히 경영 지식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고 관계를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HR을 업으로 삼고 있는 저에게도, 큼바는 ‘조직을 사람으로 보는 법’을 다시 배우게 한 시간이었어요.
큼바피플을 운영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좋은 조직은 사람의 신뢰와 공감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입니다. 분과별 프로젝트나 세션을 진행할 때마다 ‘성과’보다 ‘관계의 질’이 성과를 결정짓는 걸 직접 체험했습니다. 그 경험이 곧 HR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리더로서도 배운 게 정말 많았습니다. 리더십은 서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연결해주는 일이라는 걸 실감했거든요. 큼바피플을 운영하며, HR이란 결국 사람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는 일이라는 확신이 더 단단해졌습니다. 졸업 후에도 큼바피플은 제게 살아 있는 HR 기록이자 성장 자산이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HRer분들이 계속 교류하며, 조직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네트워크로 발전해가고 있으니까요.
큼바 생활 팁을 하나 드리자면, ‘관계도 하나의 전략으로 관리하라’는 겁니다. MBA에서 만난 동료는 단순한 학우가 아니라, 앞으로의 경영과 HR을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니까요. 지식은 잊혀져도, 사람은 남습니다. 결국 모든 성장의 시작과 끝은 ‘사람’입니다.
9.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Q. 큼바피플과 큼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지식은 강의실에서, 성장은 큼바피플에서.”
네트워크엔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 ‘무료’일 때, “큼바피플” 꼭 담아가세요.
Edited by K24 김현정
고려대 KMBA 동아리/직무방 탐방 ‘큼바피플’이었습니다! 다들 재밌게 읽으셨나요?
모두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